(IJ축복?) "동우야 네가 축복식 해줘라." vs "싫어요. 엄마가 직접 해주세요."

2016.12.07. 02: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1004   12 월  2 일 , 40 일 수련이 끝났다 .  수련 끝나면 축복식을 다시 해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창피를 무릅쓰...

http://damalhae3.blogspot.kr/2016/12/ij-vs.html?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