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트럼프, 공약 모두 지킬 필요 없어"

미국 외교계의 거물인 헨리 키신저(93·사진) 전 국무장관이 20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어떤 그룹에도 빚진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2/20161122001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