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학살 피해자를 위한 시민법정’ 첫걸음 내딛어

[한겨레] 민변 변호사 6명, 첫 현지조사 퐁니·퐁넛마을 생존자 증언 들어 한베평화재단과 7월 준비위 꾸려 내년 4월 서울 또는 제주서 ‘시민법정’ “정부 상대 국가배상소송 추진” “(한국군이) 이모를 살해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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