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조장 문화에 맞서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세계 최초로 열린 ‘서울 글로벌 패밀리 컨벤션’이 3일 폐막됐다. 25개국 대표단은 동성애 반대와 생명존중, 1남1녀의 결혼제도 보호 등을 담은 인권선언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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