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ボン玉のブログ

2代王のみ言葉、韓国情報、韓国聖殿の近況などお知らせします。

●康オモニ「世界の聖殿食口の皆様へ」

康オモニが御自分の聖和式で読まれる事を願われて、去年2018年の10月に書かれた聖殿食口達への手紙です。聖和式で韓国語で読まれました。


日本語訳がスクリーンに投影されましたが、この動画の日本語音声はスクリーンに投影された日本語とは少し違います。

康賢實(カン・ヒョンシル)真の御母様
●世界の聖殿食口(シック)の皆さんへ(日本語, 7分)



참어머님 편지


세계의 성전 식구님 여러분께  
강현실  양력 2018년 10월 8일


사람은 어느 누구 예외 없이 이승에 왔다가 저승에 갑니다. 사대성인 목사 장로 권사 집사 할 것 없이 또 박사 유명한 철인 예술가 할 것 없이 다 저승에 갑니다. 너도 가고 나도가고 이 땅에 생명을 가지고 나온 사람은 다 갑니다. 어떻게 살았냐가 문제입니다. 뜻 있게 보람있게 참 삶을 살다가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생각을 깊게 더 깊이 해야 합니다.


성전 식구님들, 우리는 저 세계에 가서 하나님과 참 아버님을 만나야 합니다. 꼭  하나님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임을 확인하고 살아야 합니다. 저는 문선생과 만난지 금년이 66년째 입니다. 26세 때 만나서 지금 92세 입니다. 오래 이 세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많이 받았습니다. 참 아버님의 기억에도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천지인 참부모님과 천주완성 축복 성혼식을 천기 8년 8월 4일 (양력 2017년 9월 23일 )올렸습니다. 나는 내외적으로 너무도 부족하여 몸 둘곳을 모릅니다. 참사랑의 깊이는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부터입니다. 저 밑창까지 포괄한다는 것 입니다. 얼마나 깊은지 또 긴지 무거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시작한 근원에서부터 되었기 때문에 얼마나 크고 긴지 모릅니다. 또 무거운지 모릅니다.


그러하지만 일생동안 살고도 다 거기까지 못 가서 저 세계에 가서도 그곳을 향해서 발전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부부끼리 서로 싸우고 서로 나뉘어 진 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깊은 사랑과 인연을 맺었으나 서로 마음대로 사랑한번 못 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선생님 사랑합니다.” 했더니 대답은 “사실 내가 강현실을 사랑하는 것이 현실이 나를 사랑하는 것에 100배 이상이다”고 하셨습니다.


 “들어보니 너무 과장하시며 거짓말도 섞여있는 것 같다” 고 했더니 문선생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나중에 영계에 가면 다 그대로 들어납니다. 그 때는 무서워요.” 나는 그때에 “선생님 나는 영계에가서도 확인 안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나는 절대적으로 머리카락 하나 끝 만큼도 믿어 왔는데 왜 마지막을 아버님을 불신하는 자로 남아지면 무서워요. 저 나라 영계에 가서도 확인 아니하고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믿겠습니다.”


 “우리 내 현실은 잘 믿는 사람이지. 세상에 또 제일 가까운 입장에 있었던 이가 나를 차버리고 갔지만 강현실은 ‘이 진리는 참입니다.’ 하면서 나를 위로해 주었던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같이 세운 사람입니다. 학교 퇴학을 맞으면서도 나를 위로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인데도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고 참아버님이 원하셨으니 지금 영원히 반려자가 된 것입니다.”


글씨가 안 보여서 틀린곳이 많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우리 두 부부는 만국의 만민을 내 백성으로 참으로 사랑하며 위하여 살며 하나님께서 처음 지어주셨던 본연의 죄없는 참된 세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하시고 예수님 영계가 협조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믿읍시다! 믿는 대로 이루어 집니다. 확신과 신념이 지금 이 때에 필요 합니다. 나 잘 가서 하나님께 드리고 잘 떠나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영계가 여러분에게 오시옵소서. 온 천주가 여러분 안에 여러분의 세상에 있을 때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 읽고 믿고 실천 하세요.


신팔, 신만, 신궁, 신준, 신득, 모두 안녕.
언니 식구들과 애기들 안녕 손이 떨려서 못 쓰겠어요. 아주!
왕님 왕비님 삼대왕권 가인아벨 아버님께서 축복하신 대로 이루어지리라. 아주! 아주!
왕님의 정치하시는 모습 못 보아서 섭섭합니다. 아주 잘 하실 것입니다.
태평성대 세상 이루실 줄 믿습니다.


참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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