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ャボン玉のブログ

2代王のみ言葉、韓国情報、韓国聖殿の近況などお知らせします。

渦が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きています。

渦が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きています。
力を合わせ叫びましょう。立ち上がりましょう。


先日、九里長成聖地売却の件では、今まで周りを気にし、ただおとなしく従っていただけの韓国の食口たちに異変が起こりました。食口たちが立ち上がり棄却としました。
それが何より、神様と真のお父様、聖霊の役事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不思議なことに、家庭連合だけでなく、韓国の一般社会でも政府任せ、無関心だった市民たちが変わってきています。
不義なる死に追いやられた一市民は他人ではなく、もしかしたら、自分だったかもしれない、自分の家族だったかもしれないと、ただ追悼する思いだけに留まらず、この法律を、社会を変え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立ち上がっています。


七年大患難の中に入っていきながら、徐々に、羊とやぎとに、麦と毒麦に分けられていくような気がします。


下記は、カカオトークルームにアップされた、ある食口の文章を訳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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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心ある統一家の牧師、公職者、食口の皆さんにお願い致します。
真のお父様の聖和前、真のお父様に内密に、​真のお母様が指示されて作られた
「独生女論」「真のお母様・メシア論」「真のお母様・神論」があります。


真のお父様の聖和後にこの理論が多くの元老牧師、牧師、公職者、女性連合の責任者
及び、関係食口、成和学生の指導教師、そして一般食口などに
​徐々に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講義されてきました。


最近では、キム・ジンチュン天一国憲法委員会委員長が、​元老牧師らに 「真のお母様のご聖婚と独生女」というタイトルで講義を進めていますが、先週、ソウルでは、その講義中にそれを聞いておられた李ヨハネ先生が「何故このような話にならない講義をして歩くのか!!」と怒鳴られたと伺いました。 


元老牧師の方々は、「”独生女論、真のお母様・メシア論、真のお母様・神論”などは、
統一神学の根本が崩れ落ちる音であり、このまま行けば家庭連合は ”異端”ではなく、
​明らかに“カルト”になるしかない」とおっしゃられたのも聞きました
。 


しかし、このような話は陰ではしても、真のお母様の前や食口の前で
堂々と話してくださる牧師を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昨年までは、正しい意見をお母様に申し上げる公職者や元老がおられましたが、
(申し上げれば)即、役職から退けられたり、正しい意見をお母様に申し上げることができる会議にも元老たちは、除外されたと聞きました。


こうした中、6月5日の聖酒式を控えて
その聖酒に関する恐ろしい啓示と夢の報告が多く出てきています。 


統一家の良心ある食口の皆さん、
統一家と人類の未来のために、この聖酒の価値と内容、
そして聖酒式の結果に対し、神様と真のお父様に心からの祈りを捧げた後に
慎重に参加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しかし、正しい意見をされる元老食口がまだ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
最近では、全国の食口たちに講義をして歩いている鮮文大、キム・ハンジェ教授を
金栄輝会長とソン・デホ会長が訪ねて行かれ、
「何故、統一家を混乱させることを言って歩くのか」と叱り、
カン・ヒョンシル会長は先週、90歳の高齢にもかかわらず、
​往復7時間の距離にある開拓教会の食口たちを訪ねて行き、貴重なみ言葉と共に、

「独生女は絶対にない。私は違うことは、絶対に違うと言う人である」とおっしゃられ、
お父様から直接伝授された信仰の真髄を見せてくださったそうです。


ところで、私たち統一家が何時からこの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再臨主・真のお父様が聖和されて3年しか経っていない時点で、
この腐敗した統一家の現実を見れば、本当に嘆かわしく思います。


神様はすでに、私たちの傍を離れたと感じる時が多いです。
私たちが今行っている道が、原理に反する道であれば、絶対に行ってはならないし、
神様と真のお父様が、私たちに​正しい道を悟るようにしてくださる役事が明らかに起こ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私たち統一家が歴史の中に消える群れとならないように、
精誠と祈りと行動で、永遠に神様と共にある道を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力を合わせましょう。
私たちは、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真のお父様を二度と裏切っ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韓国語原文> 


옮겨온글


양심이 있는 통일가의 목회자, 공직자, 식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전에 참아버님 모르게 비밀이에 참어머님께서 지시하셔서 만들어진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 이 있습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이 이론들이 많은 원로목회자, 목회자, 공직자, 여성연합 책임자 및 관계식구,성화학생 지도교사, 일반식구등 에게 서서히 알게 모르게 강의 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김진춘 천일국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원로목회자들에게 "참어머님의 성혼과 독생녀"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하고 있는데, 지난주 서울에서는 그 강의중에 그것을 듣고 계시던 이요한 선생님께서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강의를 하고 다니냐 !!」라고 호통을 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원로 목회자들께서는「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 등은 통일신학의 근본이 무너지는 소리이고, 이대로 가면 가정연합은. "이단 " 이 아니라, 분명 "사이비" 가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뒤에서 한다 해도 참어머님 앞이나 식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씀 해주시는 목회자를 못봤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바른 말씀을 어머님께 올리는 공직자나 원로가 계셨지만, 바로 직책에서 물러나거나, 바른 소리를 어머님께 올릴 수 있는 회의에서도 원로들은 제외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6월 5일의 성주식을 앞두고
그 성주에 관한 많은 무서운 계시와 꿈의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일가의 양심 있는 식구님 여러분,
통일가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이 성주의 가치와 내용, 그리고 성주식의 결과의 대하여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진실된 기도를 올린 다음에 신중히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바른 말씀을 하시는 원로식구님이 아직 많이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국의 식구들에게 강의를 하고 다니고 있는 선문대 김항재교수를 김영휘회장님과 손대호회장님이 찾아가 "왜 통일가를 혼란게 하는 말을 하고 다니냐" 라고 혼을 내셨고, 강현실회장님은 지난주에 90나이에도 불구하고 왕복 7시간에 거리에 있는 개척교회의 식구들를 찾아가 귀한 말씀과 함께 "독생녀는 절대로 아니다. 나는 아닌 것은 절대로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시며 아버님께 직접 전수 받은 신앙의 진수을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가가 언제 부터 이렇게 되었습니까?
재림주 참아버님께서 성화 하셔서 3년 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이 부패한 통일가의 현실을 보면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원리에 어긋나는 길이면 절대로 가면 않되고, 분명 하나님과 참아버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길을 깨닫게 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와 행동으로 우리 통일가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는 무리가 되지 않도록,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참아버님을 두번 다시 배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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