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里聖地がまたしても。物置のような暗闇に保管されているお父様のお写真
韓国であちこちのカカオで拡散されている文です。
九里聖地の売却件が、再度強制執行されようとしている中、連合内で更なる内部紛争が起こっています。
ソウル聖殿では 今日(7/17)礼拝のあとに水澤里を訪ねて祈祷をささげてきました。昔、食堂として使っていた建物の中に、修練所のあちらこちらに飾られていたお父様のお写真が取り外されて保管されてあり、取り外された扇風機や椅子などと一緒に真っ暗闇の中にありました。(涙)
本当に信じられません…ここまでされるのか…と思うととてもショックで涙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教区長が礼拝時間に涙ながらに九里教会食口に訴え、90%の食口がお母様のみ言葉通りにしようというように傾いているそうです。
「九里聖地の場所は開発売却して差額を収めて、聖地はその横の何処かに120坪(4,500坪ではない)」の土地にB館のようなものを建ててその横に教育館を建てなさい。それを誰がするのか?
私がそこまで指図してあげないといけないのか!」
(お母様のみ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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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식구 여러분! 구리의 수택리 성지를 순례합시다
전국의 식구여러분!
우리가 다 마음 졸이며 지켜보고 있는 수택리 성지 매각건이 이제 그 막장을 향해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7월29일까지 재단과 일화와 협회(이하 재일협)는 구리시청에 어떤 형식이든 구리교회식구들이 찬성동의했다는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재일협은 지금 구리교회 식구들에게 온갖 회유와 압력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全国の食口の皆さん!九里の水澤里聖地を巡礼しましょう
全国の食口の皆さん!
私たちが心配しながら見守っている水澤里聖地売却件が今、速度を増して泥沼に向かっています。
7月29日までに財団と一和と協会(以下、財一協)は、九里市庁にどのような形ででも九里教会の食口たちが賛成同意したという書類を再提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
この目的のために、財一協は今、九里教会の食口たちに様々な懐柔と圧力を動員しています。
우리가 다 잘 알고 보았듯이 이 건은 이미 지난 5월22일 구리교회 식구총회에서 찬성101, 반대183으로 압도적 부결결정이 난 사항입니다. 그러나 재일협은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구리 시청에 연장신청을 하여 무려 한달이 넘는 기간을 얻어내어 또다시 이를 번복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습니다.
私たちがよく知って見てきたように、この件はすでに去る5月22日の九里教会の食口総会で賛成101、反対183で圧倒的否決決定された事項です。しかし、財一協はこれを全く無視して九里市庁に延長申請をして、なんと一ヶ月以上の期間を得て再びこれを覆そうと躍起になっています。
그 일환으로 지난7월13일 재일협은 식구대표자는 제외하고 황보군교구장만 대동하여 어머님(이하TM)께 '구리교회식구들의 심경과 기대를 대변하여 보고했다'는 조건을 세우게 하고, TM은 그 보고를 다 듣고나서도 그 땅은 개발 매각 처분한다고 하시며 그대신 '수택리 어디엔가 4-500평 땅에 기념물을 세우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교구장은 그날로 이와 같은 TM의 뜻을 식구들에게 전달하여 설득 중에 있으니 아마도 7월29일 이전에 반대여론이 찬성으로 바뀌는 요술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その一環として、7月13日、財一協は食口代表者を除いてファン・ボグン教区長だけが大同してお母様(以下、TM)に「九里教会食口たちの心境と期待を代弁して報告した」という条件を立てさせ、TMはその報告をすべて聞いてからも、「その土地は開発売却処分する」といわれ、その代わりに「水澤里の何処かに4-500坪の土地に記念碑を立てなさい」と言われたということです。教区長はその日に、このようなTMの意志を食口たちに伝えて説得中にあるので、おそらく7月29日以前に反対世論が賛成に変わる魔法が成功す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ます。
1만여평 대지 중, 유서깊은 수택리 중앙수련소 A, B동과 식당이 있는 땅 1500평은 아버님께서 구리교회를 소유주로 결정해 주신 곳입니다. 엄연히 구리교회가 소유주인 이 성지 중의 성지, 아버님께서 "이 곳 시설물은 유리관을 씌워서 영구히 보존하고 후세에 전하도록 하라"신 이 성지, 아버님의 성체와도 같은 이 거룩한 성지를 구리식구들 몰래 비밀로 팔아치우려던 재일협의 계획은 올해 연초부터 불법적으로 서류를 조작하여 구리시청에 신청됐던 것입니다. 이것을 구리교회의 의로운 식구들이 시청에 항의방문하는 과정에서 밝혀냈습니다. 그 과정은 추후에 자세히 밝히기로 하겠습니다.
1万坪の敷地の中で、由緒ある水澤里中央修練所A、B棟と食堂がある土地1500坪はお父様が九里教会を所有主として決定してくださったところです。九里教会が厳然たる所有主の聖地の中の聖地、お父様が「ここの施設は、ガラスのドームを被せて永久に保存して後世に伝えるようにしなさい」と言われた聖地、お父様の聖体と同じ神聖な聖地を九里食口たちに知らせず秘密で売ってしまおうとした財一協の計画は、今年初めから違法に書類を偽造して九里市庁に申請されたものです。これを九里教会の義を重んじる食口たちが市庁に抗議訪問する過程で明らかにしました。その過程は、後日詳細を明らかにします。
전국의 뜻있는 식구여러분!
지금까지 아버님 성화 이후 우리가 아버님의 유업과 유지를 받드는 일에 너무 무관심했고 소홀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할 싯점이왔습니다. 수택리성지! 세계의 종주국 한국땅에 아버님의 살아있는족적과 체취를 오롯이 체휼할 수 있는 이 역사적 천주적인 현장을 우리들의 불찰로 전설의 고장으로 공중 분해 해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 곳은 적자난 회사의 불실을 메꾸기 위해 돈 몇푼으로 바꾸어 처분할 수 있는 재일협의 것이 아닌, 후세 만민의 것으로 아버님께서 인을 치시고 봉하여 하나님전에 봉헌해드린 곳입니다.
全国の志ある食口の皆さん!
今までお父様の聖和以降、私たちがお父様の遺業と遺志を奉わった事に対してあまりにも無関心で疎かにしていなかったか振り返っ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時点にきました。水澤里聖地!世界の宗主国韓国の地にお父様の生きている足跡と体臭を余すところなく体恤することができるこの歴史的天宙的な現場を、私たちの不覚で伝説の故郷で空中分解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ここは赤字が出た会社の不実を埋めるためにいくらにもならない金に変えて処分することができる財一協のものではなく、後世の万民のものとしてお父様が印を押して封じ神様の前に奉献されたところです。
그 누구도 매각처분 할 수 없는 성물입니다. 오히려 직원 3-4백 명이 밥먹고 살기에 급급한 적자회사를 처분해서라도 이 성지를 지키고 보존하여 영원한 영적, 신앙적, 문화적 자원의 보고로 자리매김해야 할 곳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이 성지를 팔아먹는 일에 우리가 모두 침묵한다면 우리들은 암묵적인 동조자들요 공범자들입니다.
이제 7월29일이 지나면 어머님의 뜻이 참부모님의 명령으로 둔갑하여 브로도자 소리가 되어 저 수택리 성지로 밀고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誰も売却処分することはできない聖物です。むしろ従業員3-4百人が生活するのも汲々とした赤字会社を処分してでも、この聖地を守り保存して永遠の霊的、信仰的、文化的次元の宝庫として位置づけなければならない所ではないでしょうか?もしこの聖地を売ってしまうことに私達が皆沈黙すれば、私たちは暗黙的な同調者であり共犯者です。
もう7月29日が過ぎれば、お母様の意志が真の父母様の命令に変わって、ブルドーザーの音になり、水澤里聖地に押し入ってくる日が遠くありません。
아버님의 성체와도 같은 A동, B동, 식당 등 유서깊은 우리들의 영혼의 고향이 산산히 부셔지고 파뒤집혀질 것입니다. 이 처참한 장면을 우리들이 눈 뜨고 지켜볼 수 만은 없지 않습니까? 재일협이 추진하는 것을 되도록 수수방관하는 것이 과연 어머님을 바로 모시고, 참부모님과 뜻을 바로 섬기는 길입니까?
お父様の聖体とも同じA棟、B棟、食堂など由緒深い私たちの魂の故郷が粉々に砕かれ覆されることでしょう。この凄惨な場面を、私たちは目を開いて見守るだけでいいのでしょうか?財一協が推進することをなるように傍観することが果たしてお母様に正しくお仕えし、真の父母様とみ旨に正しく仕える道でしょうか?
이런 처참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일은 뜻있는 전국의 식구님들이 삼삼오오로 '수택리성지 순례행열'을 일으켜 심정의 인간 띠 대오를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만약에 저 성지와 시설물이 처참하게 허물어 사라지는 일이 현실로 가시화 된다면 우리들 인간 띠 대오들은 우리들의 절규와 몸부림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서 후세 앞에 길이길이 증언으로 남겨야 이 다음 아버님을 뵈올 때 미미한 변명거리라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このような凄惨な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予防するには、志ある全国の食口の皆さんが三々五々(三人、五人というような小人数のまとまり になって、それぞれ行動するさま)に「水澤里聖地巡礼行列」を起こし心情の人間の帯隊伍(兵士の組織された集団)を作り出すことです。もしあの聖地と施設が悽惨に崩れ消えることが現実に可視化されれば、私たち人間の帯隊伍は私たちの絶叫と身もだえを映像と写真に収めて後世の前に代々まで証言として残してこそ、後にお父様にお会いするときに微々たる言い訳にでもなるかと思います。
뜻길을 따라나선지 50여년이 되었지만 요즘처럼 통일가가 불통과 비밀로 소통이 단절되고, 흔들리고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접한 기억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올린 이 글이 저 혼자만의 외로운 외침으로 메아리 없이 사라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판단은 식구여러분의 자유의 몫입니다.
전국의 식구여러분, 아버님의 성체와도 같은 수택리 성지를 순례하십시다.
2016년 7월 15일 어느 노병이 올립니다.
み旨の道に従って来ながら50余年となりましたが、最近のように統一家が不通と秘密で疎通が断絶されて、揺れて変質していく様子を見た記憶がありません。皆さんにあげたこの文が私一人だけの孤独な叫びでこだまなく消え去るかもしれませんが、判断は食口の皆さんの自由にお任せします。
全国の食口の皆さん、お父様の聖体とも同じ水澤里聖地を巡礼しましょう。
2016年7月15日あの老兵が書いた文。